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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 대표이사 박양춘(경영 77) 동문
13.01.16 조회수 :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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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 대표이사 박양춘(경영 77) 동문이 취임했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 18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머티리얼 및 테크놀로지 그룹인 티센크루프의 자회사인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글로벌 역량을 승객수송 시스템에 접목시킨 테크놀로지 사업 분야로, 2010/2011 회계연도 기준 53억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전 세계 5만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50여 개국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966년 2월 동양에레베이터㈜로 시작한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2003년 10월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로 출범하여 세계 최고의 승강기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승객 및 화물용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탑승교,어세서빌리티(계단 및 플랫폼 리프트) 등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900여 지역에서 고객과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섯 개의 사업영역으로 구성된 중 중부,동부,북부유럽, 납부유럽,아프리카,중동, 아메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네 곳은 지역 엘리베이터 사업에 집중하고, 나머지 두 곳은 국제적인 사업을 영위하고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형 지점 및 사무소들을 갖추고, 전체 승강기 제품에 대한 신규설치,모더니제이션 및 유지보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글로벌 사업자입니다. 저희는 세계 주요 시장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고 영업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이동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의 인구의 수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바탕으로, 인류와 환경적 요구 간에 균형을 이룸과 동시에 사업 이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에너지를 줄이고 배출량을 감소시키며 환경 친화적인 건물을 건설하는데 도움을 주며 최신의 국제 환경 표준을 준수하는 등 ‘지속 가능한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승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책임집니다. 5만여 명의 직원들이 매일 수억 명이 이용하는 모든 제품과 시스템 및 공정에서 안전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단순히 사고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인 만큼, 글로벌 안전 매뉴얼을 안전 최우선의 기초로 삼아 높은 안전성 기대치에 부합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한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진보적인 기술과 최적의 승객편의,환경친화성을 겸비한 신제품 ‘iwalk 무빙워크’와 ‘Velino Compact 에스컬레이터’ 2종을 출시하여 앞으로도 공간을 절약하고 설치를 단순화하여 추가 공간과 고객 편의뿐 아니라 수송능력의 현저한 증대를 제공하겠다고 전하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더 높은 도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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