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인터뷰
KU People
동문인터뷰
모스버거 코리아 대표이사 고재홍 (경영93) 동문
16.05.11 조회수 : 3,273
건대동문

모스버거 코리아(대표이사 고재홍, 경영93)1972년 일본의 햄버거 전문점로 출발하여 현재 일본에 1414, 해외에 321개 점포를 둔 아시아 대표 프레시 버거 브랜드다. 수제의 맛과 고객 중심주의 서비스로 일본 전국에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점포를 확대하였으며, 애프터 오더 방식을 통해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글로벌 패스트푸드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모스버거의 성장 비결은 우선 서양식 햄버거와 다른 메뉴에 있다. 쌀을 쓴 '라이스 버거'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고, 우엉, 생강, 불고기 같은 식재료를 써서 '건강한 햄버거'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 미리 제품을 만들어 두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고객의 주문을 받고 나서 조리를 시작하고, 종업원이 고객의 자리까지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갔다. 이를 바탕으로 입맛이 비슷한 홍콩,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위주로 진출했다. 그러면서도 각 국의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여 지역별 맞춤 신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모스버거는 2011년 모스버거 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 해 4월 모스버거코리아 본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섰다. 20122월 잠실 롯데점을 시작으로 현재 강남역점, 신촌 현대점 등을 운영 중이다. ‘과 함께 안심안전건강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일본 본사의 철학을 엄격히 따르고 있다. 신선한 재료 사용, 완벽한 맛을 위한 꼼꼼한 메뉴관리, 조리대 전면을 통유리로 구성한 오픈키친 등에서 고객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뢰감 형성에 중점을 두는 모스키친의 브랜드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일본식 돈가스를 재현한 돈카츠 치즈버거’, 된장과 간장을 사용한 데리야끼 버거’, 쌀로 만든 모스라이스 버거’ , 경양식 햄버그스테이크를 재해석하여 중장년층과 버맥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은 와규함바그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카페메뉴 모스의 엄선된 카페 시리즈리뉴얼을 통해 매출 급상승 효과를 봤다. ‘100% 레인포레스트얼라이언스 인증프리미엄 커피 사용, 홍차 본고장 스리랑카 직수입산실론티 사용, 소비자 기호에 따라 우유 대신 두유 변경 서비스 제공 등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 단장 4개월 만에 30% 이상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모스버거는 이외에도 신선한 국내산 우유와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만든 프리미엄 소프트크림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모스버거는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의 근로계약서 작성 캠페인 ‘Do Write, Do right’ 에 동참, 청년들의 건강한 근로 문화 확립에 앞장서기도 했다. 강남, 신촌, 명동, 건대, 강남구청점 등 서울 내 매장 5곳을 시작으로 청년들을 위한 근로계약서를 비치하고 실제 매장 내 사용은 물론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언제나 손쉽게 접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모스버거코리아 대표 고재홍 동문은 모스버거는 녀년에 1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라고 전하며,“한국에 처음 들어온 2012년을 기점으로 5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 중순까지 50개 점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kuaa님에 의해 2025-06-25 10:26:21 동문기업 탐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