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인터뷰
KU People
동문인터뷰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진웅섭(법학 79) 동문
14.07.22 조회수 : 3,062
건대동문
진웅섭.jpg

금융기관의 자금중개기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 지역개발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금융시장 안정 등 국민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관리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해온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제3대 사장에 진웅섭 동문이 취임했다.
 
지난 2월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에 취임한 진웅섭(법학 79) 동문은 공사가 그간 구축해 온 온렌딩, 간접투자 등 시장 친화적인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더욱 개선·발전시킬 것이라며 특히 지식재산권의 사업화,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에 대한 자금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금융리더라는 비전 아래 선진형 정책금융방식인 온렌딩(On-lending) 대출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개발사업 지원,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시장에서 접근이 어렵지만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다.
 
온렌딩대출 제도는 전통산업은 물론 신성장동력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정책금융공사가 독창적으로 도입고안하여 2009년부터 시행한 국내 대표 중소중견기업 전문 정책금융제도로서, 중개금융기관인 은행에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간접대출 방식으로 공급하고, 은행은 자체 금융절차에 따라 해당 온렌딩대출 자금을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시장친화적인 정책금융제도이다. 이는 자금공금에 주력하는 순수 온렌딩 자금공급과 더불어 공사가 중개금융기관과 대상기업의 신용위험을 분담하는 신용위험분담부 온렌딩으로 운영된다.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은 있으나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게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공사가 신용위험의 일부를 분담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PEF, 중소벤처투자펀드 등을 성공적으로 결성해 국내 펀드시장의 대표적 기관투자자로 자리매김하여 기업의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출자한 중소벤처투자펀드가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PEF 등 집합투자기구를 활용해 신성장동력산업, 지속가능한 성장촉진 산업에 속한 기업의 지분 인수를 통해 기업의 설비 확장, 재무구조개선 및 M&A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성장 잠재력 확충으로 이어져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업 보유 자산을 기초로 자산유동화를 통해 채권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에 대한 금융을 지원하여, 신용도가 낮아 채권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이 자본시장 접근 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안정적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프로젝트금융 등을 활용해 도로, 발전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과 지역개발사업, 해외 인프라 관련 진출 사업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초석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프로젝트 수주 등 해외사업 전 영역과 조선해운항공 등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등 한국의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가능성과 비전을 믿어주고, 키워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이 탄탄하게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또한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단결하여 순수정책금융기관으로의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kuaa님에 의해 2025-06-25 10:27:16 동문기업 탐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