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1995년 김제에 돈육가공공장에서 햄과 목우촌의 돈육 대표브랜드인 프로포크를 생산하고 1999년 음성에 최첨단 계육가공공장을 설치해 닭고기, 냉동식품 등 순국내산만을 원료로 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축산물을 공급해온 농협목우촌은 그동안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마케팅 상, 히트상품선정 등 정부와 많은 언론기관, 소비자 단체로부터 수많은 수상경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농협목우촌의 사업은 크게 돈육가공사업과 계육가공사업으로 나뉘는데 돈육가공사업은 1995년 목우촌 육가공공장을 개장한데 이어 1997년 돈육수출 3천만불을 달성했으며 5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수상했다. 모돈 4만 두의 규모로 연 72만여 두를 생산 , 분양하는 종돈사업을 시행중인 농협목우촌은 다산,강건,균일한 우수한 종돈을 개발하는 종돈개량에도 힘쓰고 있으며,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하는 동물성 잔재물을 대단위 유기질 비료화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를 통해 우수한 비료를 생산,공급함으로써 대소비자 기업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친환경농업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1999년 계육가공공장을 개장한 농협목우촌은 우수한 품종의 병아리를 선별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특수사료를 급여하고 과학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엄격히 선정한 계열농가에서 정성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냉장유통 시스템에 의한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하여 신선도 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기업신뢰도를 높였다.
기존 닭고기 가공공장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골칫거리인 환경오염문제를 완벽히 해소하기 위해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는 도계과정 중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동이송장치로 수거 , 배합하여 사료 원료인 단미사료를 생산해 환경친화적인 공장 운영과 고부가가치 창출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깨끗하고 신선한 제품은 목우촌 닭고기의 약속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그 동안 소비자들이 닭고기 구입 시 꺼렸던 위생부분을 해소하여 위생이나 품질에 있어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위생검열이 까다로운 주한미군에 닭고기 납품과 첫 제품 출시 후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통합품질관리체계(TQMS)-ISO 9001('00. 10. 14), HACCP('00. 12. 18), KS('00. 12.20)구축 등을 통해서 인증된 사실이며 농협목우촌의 자랑이다.
“목우촌 닭고기는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우리나라에 닭고기 브랜드 시장을 펼쳐나갈 것”이라는 김 동문은 “농협목우촌은 자만하지 않고 이 땅의 우리식품 지킴이가 되고자 축산물은 물론, 외식사업과 농,수산물 가공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늘 봉사하는 자세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는 포부를 전했다.
앞으로 신뢰받는 종합식품 대표브랜드로 성장하여 소비자가 믿는 제품,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 소비자가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어 건강한 식문화 창출로 대한민국 웰빙 에너지로서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농협목우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