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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사장 이건수(무역 71) 동문
13.01.16 조회수 :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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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시민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구단’ 발돋움
2006년과 2007년 사상 첫 FA컵 2연패, 올 3연패 도전
클럽시스템 통해 국가대표 김영광, 기성용 등 다수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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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창단된 전남드래곤즈는 현재 박항서 감독을 중심으로 김상호 코치, 손형선 코치, 김봉수 코치, 노상래 코치가 활약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 주택단지에 92년 9월 건립된 드래곤즈의 홈구장은 약 14,000석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만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전남은 1995년 창단 이래 96년 FA컵 우승, 라피도컵 준우승, 97년 아디다스컵 준우승, 프로축구 올해의 인기구단으로 선정되었으며, 21경기 연속 무패라는 프로축구의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출범한 전남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단의 노력으로 2006년과 2007년 사상 첫 FA컵 2연패라는 한국 축구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으며 올해는 FA컵 3연패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전남은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곽태휘, 김치우, 고기구, 염동균 등 스타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구의 미래 스타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해오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육성하기 위해 초,중,고로 이어지는 유소년 클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 인성교육 및 영어, 한자교육 등을 지원해 유소년 선수들의 건전한 인격형성과 소양교육에도 적극 투자해 오고 있다. 전남이 운영하는 클럽시스템을 통해 육성된 선수로는 국가대표 김영광, 기성용, 이규로, 조용태 선수를 비롯한 18명의 선수들이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좋은 활약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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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구단’을 목표로 전남 도민은 물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이건수 전남드래곤즈 사장은 2008년 길거리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홈 평균관중 1만명 유치와 선수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FA컵 3연패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단주 이건수 대표는 1953년 1월,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장충고와 모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 사장은 지난 1977년 포스코 업무부 자재과에 입사하면서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이 사장은 1987년 포상산업과학기술연구원으로 파견되었다가 포스코 경영정책부를 거쳐 2002년 이사로 승진해 포스코 서울사무소장을 지냈다. 2004년 포스코 포항제철소로 자리를 옮겨 행정부소장으로 일하다 2006년 포스코 건설 전무를 거쳐 2007년 3월부터 전남드래곤즈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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