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록 동문이 2025 JTBC서울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으로 들어오는 42.195㎞ 풀 코스를 2시간14분14초 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2시간16분20초의 김건오(한국전력공사)가, 3위는 2시간19분42초의 손세진(건국대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김 동문은 경기 후 "2시간 9분대 기록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훈련에 더욱 집중해 내년에는 반드시 2시간 9분대 기록을 달성하고, 나아가 한국기록에도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