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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챔피언 이끈 건국대 동문들의 맹활약
25.11.10 조회수 : 265
건대동문

 건국대학교 야구부 출신 홍창기(생활체육 12, 외야수), 유영찬(체육교육 16, 투수) 동문이 ‘2025 KBO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유영찬홍창기.png

 홍창기(사진 오른쪽) 선수는 팀의 리드오프로 출전해 시리즈 전반에 걸쳐 출루와 타점 기회를 창출하며 공격의 흐름을 주도했다특히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출루와 득점을 이끌며 LG 타선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영찬(사진 왼쪽) 선수는 마무리 투수로서 시리즈 내내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한국시리즈 최종전에서는 직접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하며 우승의 순간을 완성한 주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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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석(경영 86) 동문 또한 LG트윈스 단장으로서 리더십과 조직력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 단장은 꾸준한 전력 강화와 팀 리빌딩을 통해 20194, 20204, 20213, 20222, 20251위로 팀을 발전시켰으며, 부임한 이후 매년 LG를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시킨 바 있다.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역시 “‘이미 우승할 수 있는 구성으로 팀을 만들어냈다고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또 다른 건국대 동문인 황병일 LG트윈스 퓨처스팀 타격코치도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팀의 핵심이었던 신민재 선수가 극도의 타격 부진을 보일 때 퓨쳐스에서 다시 컨디션을 회복해 페넌트 레이스와 코리안 시리즈에서 맹활약했고, 슈퍼 서브로 미래 활약이 기대되는 박관우 선수도 퓨쳐스팀에서 1군으로 올라가 전력에 쏠쏠한 보탬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