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NEWS
KU People
동문 NEWS
홍유신(동물 11) 동문 아버지·아들 의기투합 계란 수출 활로 개척
25.05.16 조회수 : 407
건대동문
홍유신(왼쪽).jpg


 아버지가 개척한 양계업의 길에 아들이 합류해 동반상승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주인공들은 국내 최초 산란계 농장 HACCP 인증, 통합인증안전관리 HACCP 양계분야 1호 획득 등 우리나라 동물 복지 계란 공급을 선도하는 계림농장의 홍성학 대표와 홍유신 동문이다. 홍유신 동문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 일을 거들며 자연스레 축산에 눈을 떴다. 대학원에서 동물행동생태학을 전공한 그는 농업분야 세계 1위로 평가받는 네덜란드 와게닝 겐 대학교에 1년간 유학하며 지속가능 농업의 글로벌 최신 흐름을 접하고 전문 가로서 안목을 키웠다. 계림농장은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지난 3월에는 조 류독감 여파로 계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미국 시장에 국내 처음으로 계림농장 계란을 수출했다. 국민의 기본 먹을거리인 계란을 동물복지인증 농장에서 공급 한다는 자부심을 지닌 아버지와 아들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통해 지 속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다양한 가공란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