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수 동문이 8월 13일 서울 은평구 역촌성결교회 본당에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18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유 동문은 취임사에서 “생명을 나누는 귀한 사역에 동행하며 장기기증 운동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겠다”며 “특히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동문은 서울적십자병원 임상병리사로 의료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병원선교연합회를 통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2008년 ‘생명포럼’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본부 이사로 동역하며 장기·조직기증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교계와 사회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