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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정외 95) 동문 노력과 분석으로 일군 농구 리더십
25.09.10 조회수 : 522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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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 감독 손창환 동문은 선수 시절 눈에 띄는 활약 없이 2002~2003시즌 단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은퇴했다. 늦게 농구를 시작하고, 학연·지연 없이 실력만으로 버티려 했지만 한계에 부딪혔다. 은퇴 후 구단 홍보팀에서 경험을 쌓고, 2005년 전력 분석 기회를 잡아 20년간 프로농구 1호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경기 데이터를 세밀하게 해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0254월 소노 감독직을 맡게 됐다. 손 동문은 선수 한 명에게 몰빵하지 않고 팀 우선을 강조하며, 11초도 소중히 뛰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끈질긴 노력과 분석으로 농구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온 손 동문은 선수와 팀 중심의 농구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