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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정외 95) 동문 ‘건국대 출신 최초 KBL 사령탑’ 소노 감독 선임
25.05.16 조회수 :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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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소노는 414일 손창환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손 동문은 소노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겼다. 바로 건국대 출신 첫 KBL 감독이다. 1997KBL 출범 이후 총 62명의 감독, 감독대행 대부분이 농구대잔치 시절 활약했던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출신이다. 이밖에 한양대, 성균관대, 명지대 출신 감독도 있었으나 건국대는 없었다. 손창환 동문은 모교 동문 최초로 KBL 사령탑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2002-2003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그는 SBS 사무국을 거쳐 2005년 한국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 전력분석이 됐다. 이후 10년간 전력분석으로 커리어를 쌓은 그는 2015년 안양 KGC 코치가 되며 지도자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승기 감독을 훌륭하게 보좌했고, 2016-2017시즌과 2020-2021시즌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 시즌 만에 캐롯은 소노로 팀이 바뀌었고,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며 구단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손 동문은 시즌 종료 후 소노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