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총 7명의 동문이 당선됐다.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동문은 정청래(산공 85), 강훈식(경정 94), 김동아(법학 06) 동문과 고민정(행대원), 김병기(일대원), 임호선(사과원), 추미애(행대원) 동문이다.
학부와 대학원 출신별로는 학부가 3명, 대학원은 4명이다. 7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1명, 충북 1명, 충남 1명이 당선됐다.
서울시에서는 정청래, 김동아, 김병기, 고민정 동문이 당선됐다. 제17·19·21대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정청래 동문이 마포구을 지역구에서 당선돼 4선에 성공했다. 제53회 사법시험 합격 후 기업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동아 동문은 서대문구갑 지역구에서 초선의 영광을 안았다.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고민정 동문은 광진구을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을 맡고 있는 김병기 동문은 동작구갑 지역구에서 3선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에서는 제15·16·18·19·20대 국회의원과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67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추미애 동문이 하남시갑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6선에 성공했다.
충북지역에서는 경찰청 본청 차장과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을 지낸 임호선 동문이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지역구에서 당선돼 재선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강훈식 의원이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