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운 동문이 지난 1월 첫 시조집「봄날」을 출간했다. 권 동문은 삶의 길에서 맺어온 인연을 살피며, 늘 웃으며 향기롭게 살아가려는 마음을 신간에 담았다.「봄날」은 제1부 찐빵, 제2부 단식, 제3부 가락국수, 제4부 해바라기 꽃, 제5부 거시기, 제6부 노을의 새로 이루어져 있으며 권오운 동문은 2012년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2019년 시조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하고 수필집「웃음 부자, 웃음 갑부」를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