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금융지주는 11월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최고 경영진 인사를 단행, 김성환 동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동문은 2001년 교보생명에서 NH투자증권(전 LG투자증권)으로 옮긴 뒤 2004년부터 한국투자증권(전 동원증권)에 합류했다. 2012년에는 최연소 전무로 승진했다.
‘부동산 PF 1세대’로 불리는 김 동문은 2016년 기업금융(IB)그룹장 역임 당시 한국투자증권은 분개해있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기업금융·퇴직연금본부 등 IB 사업 부문이 통합되면서 IB 그룹을 최초로 이끌게 되었고, 그의 역량을 통해 크게 성장한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11월 초대형 IB 인가를 받을수 있었다.
올해 IB 수익 정점을 찍은 한국투자증권인 만큼, 내년 금리 인하 전망으로 IB·트레이딩의 운용 성패 여부가 김 동문에게 남겨진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