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회장 서강훈(행정 61) 동문 별세
24.03.14 조회수 : 390
건대동문
기호일보 회장 서강훈 동문이 3월 12일 영면했다. 향년 86세.고인은 모교 행정학과 졸업과 동시에 인천지역의 한 언론사에 기자로 입문, 사회부장을 거쳐 1971년 편집국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하지만 2년 뒤인 1973년 박정희 군사정권의 1도 1사 원칙에 따른 언론 통폐합으로 해직됐다.1975년 10월 해직언론인들을 모아 교육관계 특수주간지인 '경기교육신보'를 창간했다. 1987년 6·29 선언으로 언론자율화가 시행됐고 1988년 7월 기호일보를 창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