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선양총영사에 김성민 동문을 임명했다고 1월 16일 밝혔다.
주선양총영사에는 전 건국대 교수 김성민 동문이 임명됐다. 김 동문은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과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오랜 기간 통일·북한·한반도 평화 담론을 연구해 왔다.
주선양총영사관은 중국 동북 3성을 관할하는 공관으로, 과거 남북관계가 경색됐던 시기에는 남북 간 정보전과 외교전의 최전선으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