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은 제7대 사무총장으로 전 국립종자원장 김기훈 동문이 취임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기훈 동문은 건국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장과 장관 비서관, 농촌정책과장, 대변인을 지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을 거쳐 2022년 3월 국립종자원장에 취임했다. 국립종자원 재임 중에는 종자 품질관리와 신품종 심사, 종자산업 지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한식진흥원은 2010년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한식진흥법에 따라 한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사업, 국내외 한식산업 지원, 관련 조사·연구, 정보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 동문은 임기 동안 한식진흥원의 경영과 주요 사업을 총괄한다. 기관이 제시한 중점 추진 방향은 한식의 일상화·세계화·고급화·디지털화다.
김 동은 "정부의 한식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국내외 한식산업 발전과 한식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