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가 신임 비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 9월 4일 금투협은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성환 동문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동문의 임기는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
김 동문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LG투자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팀을 거쳐 2007년 한국투자증권에 부동산금융담당 상무로 합류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및 기업금융(IB) 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 등을 지낸 뒤2024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 동문은 2025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 원 시대를 여는 등 한국투자증권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