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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금 수혜 후기] 꿈을 향해 걱정 없이 나아가게 도와준 동문회 장학금
21.12.27 조회수 : 1,010
건대동문

꿈을 향해 걱정 없이 나아가게 도와준 동문회 장학금

 

정동주(행정 21)

 

 안녕하세요, 2021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동주입니다.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 지원서를 쓰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선발 후 이렇게 장학생 수기를 쓰고 있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21년도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장학금 지원을 받는 덕에 이전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첫 학기부터 건국대학교 기숙사인 쿨하우스에서 학기 내내 거주하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학교 등록금과 생활비를 여러 대외활동에서 지급되는 활동비와, 한국은행 단기 근무를 통한 급여로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학기 중 생활비가 부족했던 달에는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은행에서 단기 근무를 하였습니다. 근무를 하는 중에도 시험을 위해, 업무를 마치고 새 업무를 전달받기 전까지 교재를 보며 틈틈이 공부하였습니다. 학업과 일의 병행은 쉽지 않음을 실감했고, 그렇기에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생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후에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단기 근무를 할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시간적 여유를 활용해 컴퓨터 관련 자격증과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대외활동과 한국은행 단기 근무로 돈을 벌 때는 언제까지 벌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확실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총동문회의 지원을 받은 뒤로부터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자마자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특히나 금전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걱정 없이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장학생 선발 소식을 듣고 행복해하던 중, 담당자분으로부터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건국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행사가 열린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외출하고 기숙사로 돌아올 때면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이라는 글씨를 보고 한 번쯤 가볼 날이 있을까생각만 했었는데, 장학생 신분으로 가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 당일, 행사 장소에 도착하니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직원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뻤습니다. 1학년인 저에게 장학금 수여식이란 낯선 자리인지라 긴장하기도 했는데 학생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신 덕에 긴장을 덜고 수여식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 수여 증서를 나누어 주실 때에도 김자경 장학회장님께서 직접 학생의 눈을 마주치며 증서를 주셔서 진심 어린 축하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김자경 장학회장님과 정건수 총동문회장님의 축사를 들으며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생으로서, 나아가 건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건국대학교 선배님들이 후배 발전을 위해 힘쓰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본래의 장학생 지원동기를 상기하며 장학금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지원해주신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총동문회 장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