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KU People
오피니언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금 수혜 후기] “선배님들이 주신 기회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1.12.27 조회수 : 580
건대동문

 

선배님들이 주신 기회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성찬(컴공 19) 학생

 

 한 번도 장학금을 받아본 적 없던 제가 운이 좋게도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한 학기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총동문회에서 지원해 주신 장학금으로 제 꿈을 이루는 데에 있어 꼭 거쳐 가야 할 임용고시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관련 자료들을 구비하고 스터디 카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생활비로도 사용하며 한 학기 동안 온전히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제 와 다시 생각해 보면, 총동문회 장학생 신청 과정은 떨림과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워낙 필력이 좋지 못한 저였기에 제가 살아왔던 과정과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최대한 진솔하게 담는 것을 목표로 두었습니다. 그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제 진심을 알아주신 건국장학회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을 항상 유지하며 좋은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우 분들이 장학이라는 타이틀에 나는 안 될 거야하는 생각으로 시도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총동문회 장학생에 지원해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제한조건 없이, 본인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총동문회에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기회를 잊지 않고,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결과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제가 받은 것 그 이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을 항상 목표로 두고 있으며,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어 제가 받은 마음을 다시 후배 분들께 베풀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주신 일에 다시금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