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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모금 캠페인 특별기고 2] 채의숭 동문(경제 60 / 대의그룹 회장)
13.01.16 조회수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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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모아  큰 결실…
건국인만의 위대한 나비효과 기대

 글 | 채의숭 동문(경제 60, 대의그룹 회장)
 
 이제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지금부터 모교발전을 위한 작은 실천을 만들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실천의 장이 바로 1구좌 10만원 장학금 모금 운동이다. 1구좌 10만원의 장학금은 우리 모두가 조그마한 정성을 모은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건국인의 나비효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꿈과 비전을 세우면서 산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환경을 얻기 위함이다. 그러나 꿈과 비전을 이루면서 사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이치를 가볍게 여기고, 꾸준히 실천하며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어디에선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작은 힘 모으고, 절실한 마음 합하면 큰 기적

우리의 일상에서도 나비효과는 일어난다. 지금 내가 실천한 일들로 인해 먼 훗날 커다란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어떠한 실천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거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거대한 목표도 지금 당장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실천으로 미래의 결실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 건국인의 목표는 명확히 5대 명문사학 진입이다. 모교는 현재 2011년까지 5대 사학에 진입하기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인 ‘드림건국 2011’을 수립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무한경쟁시대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목표이며, 불가능하다고 코웃음 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작은 힘들이 모이고, 절실한 마음을 모은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며, 승리자의 법칙이었다. 대조영 장군이 40만 당나라대군을 격파하고 발해를 세운 것이나, 이순신 장군이 10배나 많은 왜군을 물리친 것은 모두 의심을 버리고 함께 실천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명문사학의 지름길, 10만원 장학금 모금 운동

지금 우리에게는 16만 대군이 있다. 16만 동문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고 실천한다면 새로운 건국(建國)도 가능할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역사의 낙오자로 전락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 모교발전을 위한 작은 실천을 만들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실천의 장이 바로 1구좌 10만원 장학금 모금 운동이다. 1구좌 10만원의 장학금은 우리 모두가 조그마한 정성을 모은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안하고는 훗날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는 결국 나의 자부심에 비례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이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포기하거나 꿈과 비전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필코 이루어지고야 말 5대 명문사학을 위해 지금부터 실천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건국인의 나비효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