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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건대항쟁 국가폭력 증언대회및 제40주년 기념제 조직위원회 출범식
26.09.16 조회수 : 43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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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10·28 건대항쟁 국가폭력 증언대회 및 제40주년 기념제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제1부 ‘10·28 건대항쟁 국가폭력 증언대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최동근(경제 84) 동문이 당시 진압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3도 화상을 입은 피해에 대해 증언했으며, 한국외국어대 신정철(84학번) 동문은 당시 4일간의 투쟁 과정을 일자별로 증언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김용신(83학번) 동문은 건대항쟁 이후 삶이 피폐해지고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에 대해 생생히 증언했다.


제2부 ‘제4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제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는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김영배 국회의원, 신장식 국회의원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시 현장에 계셨던 세 분의 증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10·28 조직위원회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국회의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진실규명을 철저히 해 피해자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와 건국대학교가 입은 물질적 피해에도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규·임권호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상임공동대표, 조계성 청년건대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