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의 총장선임 과정의 부당개입 의혹을 규탄하며
선임 총장은 학자의 양심으로 자진 사퇴하라!
우리 80년대 학번 동문은 모교 사랑의 정신과 평생 건국인 이라는 자부심으로 사회 곳곳에서 건국의 발전을 응원하며 땀 흘리고 있다.
그러나 제21대 총장선거를 바라보며 그 과정에 학교법인의 부당한 개입 의혹과 재단이사회의 불공정한 결정에 따른 비정상적인 총장선임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 80년대 학번 동문은 공정과 정의, 정상적인 건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ㅡ 학교법인은 총장선임 과정의 부당, 불법적인 개입 의혹과 결정 과정을 밝히고 총장선임을 취소하라
ㅡ 원칙을 저버리고 건국구성원의 공감과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는 선임 총장은 교육자의 양심으로 자진 사퇴하라
ㅡ 학교법인의 제21대 총장선임은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며 즉각적인 유자은 이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한다.
우리 80년대 학번 동문은 교수협의회와 민주동문회, 건국체육회의 주장에 적극 동의하며 우리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전 건국구성원들과 함께 할 것이다.
2020.6.18.
건국을 사랑하는 건국대학교
83학번 동기회, 85학번 동기회, 86학번 동기회, 87학번 동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