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
-새 누리-
송암 김관형
새날 뜨는 새벽을 열어라
솟아오르는 해 덩이를 품고
햇 꿈을 지식 밭에 심어라
찬란한 날빛 숨을 마셔라
예리한 두뇌 뛰어난 솜씨로
진한 재주를 길러라
참된 슬기의 거름을 주어라
땀이 배 인 높은 기술 거두어
앞선 누리 만들어라
영근 알음 넋 속에 담 어라
새롬이 별처럼 빛나는 이룸
보람찬 삶에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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