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램/송암 김관형
13.12.25 조회수 : 1,684
김관형
바 램
송암 김관형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비젼의 바램
칠흑 어둠에도 살아 숨 쉬는 넋입니다
몸서리치도록 몹시 얄궂은 안타까움
땀으로 멱을 감는 애잔한 소망일망정
비실대던 추억에서도 남은 흔적입니다
나그네의 으뜸 꽃향기 피우는 날까지
못내 이루어 굳건히 지켜야합니다
불타는 욕망 용광로에 녹여 새 틀에 굳혀
한 누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기필코
정녕 만들어야 하는 새 날의 꿈 입니다
미소 지며 손잡고 화합의 힘을 길러
기필코 잘사는 나라 행복이 뜨는 터전
우리의 바램 함께 지어 길이 빛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