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교무위원들의 성명서를 읽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학교의 명예를 누가 실추시켰고,경영을 제대로 못 해 클래식500과 건대 충주병원의 부채비율이 마이너스 수백 퍼센트를 냈으며, 특히 클래식500의 임대보증금은 7천억 정도를 사용하여 불과 5% 정도 남아 있고, 충주건대병원은 직원급여를 빌려서 지급하는 형편입니다. 이런 암울한 상태를 제대로 지적하는 동문회를 원망하는 교무위원들은 딴 학교 사람들입니까?
1. 작년 2020년 국정감사장에 건국대 이사장이 국회의원들에게 고개 숙이고,
대를 이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하느냐? 고 질타당하는 교육부 장관을 못 보았는가?
2. 전 이사장인 김경희는 집행유예를 받고, 이사장직을 내려왔고,
현 이사장 유자은은 교육부로부터 임대보증금을 이사회나 교육부의 승인 없이 옵티머스에 투자하여, 유자은 이사장은 임원승인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에 보좌하지 못한 이사들도 징계하라는 교육부의 서면 통보가 있었다.
3. 학교법인을 구성하고 있는 이사장과 이사들이 잘못해 놓고,
책임을 동문회로 떠넘기는 교무위원회는 정작 눈을 가리고 살겠다는 것인가?
당당하다면 법인 이사장과 이사들이 성명서를 발표하지 못하고, 교무위원회가
마지못해 성명서를 낸 것이 아닌가?
4. 학교를 위한다고 교무위원회 성명서를 작성하기보다는,
어떤 방법이 학교를 위하고 동문의 명예를 지키는 길인지? 삼척동자도 아는 길을 왜 눈과 귀를 닫으려 하는가?
*교무위원들도 사퇴할 각오로 진정 학교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