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제 10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을 열고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MSD청년슈바이처 상은 한국MSD와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가 공동 후원하고 한국의료윤리학회와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한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연구업적을 남긴 의학도들에게 주어지는 '의대생 연구활동' 부문에는 조두형씨(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가 수상했다.
조두형씨는 유명 저널인 'Hypertension'에 제 1저자로서 논문을 발표했으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전 생명의과학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MSD 청년슈바이처상은 우리나라 의료계를 책임질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 인간에 대한 존경과 통찰을 갖춘 의사, 인류 건강을 위해 깊이있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한국 MSD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청년슈바이처상을 통해 성장한 젊은 의학도들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연구자와 치료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