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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농화 68) 대교회장 '여전히 배움에 목마르다'
13.01.16 조회수 :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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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나아가 좀 더 발전적인 자신이 되고 싶다면 현재 자기가 하는 일에만 머물지 말고 또 다른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힘써야 한다."

'눈높이' 학습지로 유명한 대교그룹의 강영중(농화 68) 회장이 배움과 성공에 대한 생각, 경영철학 등을 담은 '배움을 경영하라'(북스캔 펴냄)를 최근 출간했다.

194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강 회장은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 종암동 일대에서 네 평 남짓한 공간에 '종암교실'을 열고 교육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 1990년대 '눈높이' 학습지의 성공에 힘입어 대교그룹은 국내 학습지 시장 1위로 발돋움하게 된다.

강 회장은 그러나 여전히 배움에 목마르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여전히 배움에 목이 마른 이유는 회사 경영에 대한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늘 배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면서 "말단 직원이나 그 기업을 경영하는 회장이나 모두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배움형 인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배움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태도, 겸손, 원칙, 열정, 가능성, 노력 등 6가지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