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창업학회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한 2012년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올해의 창업대상 수상자로 이노젠 천재성 대표를 선정했다.
천 대표는 자동차전자경매시스템, 지방의회전자회의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아울러 농수축산물 무선 전자경매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유수의 공판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상거래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유통물류시스템 분야의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유통비즈니스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천 대표는 기술중심, 사람중심, 고객중심이라는 방침속에 지속적이고 과감한 R&D(연구개발)투자를 해왔다.
이노젠 천재성 대표는 "창업대상 수상의 영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업대상을 수상한 천 대표는 1988년 건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포스코ICT, 현대정보기술을 거쳐 2000년 6월 1일 이노젠을 창업했다. 2006년 3월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