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해수 동문(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이 작년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2년도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전’에서 학술연구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국민생활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곽해수 동문은 평생에 걸쳐 이뤄낸 유가공분야의 방대한 연구업적과 다양한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수상했다.
곽 동문이 가장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기술은 우유, 치즈, 버터, 크림, 소시지, 마요네즈 등의 식품내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그의 22년간의 연구결과, 400여 건이 넘는 국내외 연구업적과 수많은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도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하게 된 곽 동문은 ‘식품 중 유가공 분야에 대한 외길 연구 인생 속에서 최선을 다해온 결과, 오늘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흔들리지 않고 한 길을 쭉 걸어온 연구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