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신임 부사장에 전홍구(법학 75) 동문을 임명했다. 경북 영주 출신인 전홍구 신임 부사장은 건국대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1년 공채 9기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춘천방송총국 총무부장, 감사기획부 차장, 신경영기획단 차장, KBS개혁기획단 차장, 총무국장, 관재팀장 등을 지냈다.
전 동문은 15일 취임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국가기간 방송이자 공영방송인 KBS가 국민을 위한 공적책무 수행에 더욱 힘쓰고 공사 경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