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15일 (주)덕성에너지 신경균 대표(수의학 70)이 '수의과대학 내리사랑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5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송희영 총장, 신경균 대표,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진행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 대표는 "모교 후배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주어 항상 고마웠다"며 본인이 졸업한 수의과대학 내리사랑 장학기금 1,000만원을 송희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신 대표는 기존에 출연한 기금까지 합쳐 총 1,500만원을 기부했다.
수의과대학 내리사랑 장학기금은 수의과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학구열의 고양과 사제, 동문, 사회구성원의 공동체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다시 장학금을 출연하는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