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도
건국대 채현석(60) 전 박물관장이 22일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채 전 관장은 이날 송희영 총장으로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채현석 전 관장은 1979년 건국대 임용 이후 2013년 2월 정년퇴임까지 33년간 근무하며 박물관 학예실장 및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박물관 학예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대학 박물관의 발전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채 전 관장은 건국대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역사인식 제고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02년부터 총 9권의 ‘건국대학교 역사자료집'을 발간했으며, 학생?교직원?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강좌, 문화유적답사, 특별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채 전 관장은 이날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평생을 봉직한 건국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건국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박물관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