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플레이어를 만든 그래텍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전문 경영 체제를 갖춘다.
그래텍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곽정욱(전공 86) 동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래텍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여 향후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에, 이사회 의장은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 및 주주이익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곽정욱 신임 대표이사는 1967년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그래텍을 설립해 최고재무책임자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