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지난 5월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순형(일대원) 동문을 신임대표로 선임하고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보안SW 부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라온시큐어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돼 사업을 총괄하는 전문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1995년부터 소프트포럼 창립 멤버로 출발해 경영총괄 부사장까지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현재 IT 인재 육성을 위해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사로 “보안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경영자로서, 그 동안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온시큐어를 보안업계 강호(强豪)로 만들 것”이라며 “고객뿐 아니라 주주와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펀펀(Fun Fun)’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바일 보안과 화이트해커 양성을 위한 투자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으로 보다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함께 영업 활성화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수익개선도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