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영문 85·안전 및 그래픽 사업본부 본부장) 동문이 8월 1일자로 3M의 호주 및 뉴질랜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정한 동문은 건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쓰리엠에 입사했다.
식스시그마 블랙벨트, 3M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업안전제품사업 개발매니저 등을 거쳐 최근까지 안전 및 그래픽 사업본부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약 20년간 산업안전 부문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국쓰리엠 정병국 사장은 “이정한 부사장의 해외지사장 발령은 3M 내에서 한국 직원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