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 (경제 72?광주은행 은행장) 동문이 7월 31일 오전 동신대(총장 김필식)국제회의장에서 FOCUS경영을 통한 금융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송 동문은 투철한 인간 존중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이행,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 등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송기진 동문이 추진한 FOCUS경영, Faith(신뢰경영)?Open(투명경영)?Creative(창의경영)?Unselfish(무욕경영)?Staff-Fun(기쁨경영)을 통해 광주은행의 내실 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 동문은 1971년 상업은행에 입행하여 2008년 광주은행 제10대 은행장으로 취임해 ‘초유량 지역은행을 넘어 동북아 중심은행으로’라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2050년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과 ‘Super Regional Bank’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009년에는 어려운 금융환경을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FOCUS경영을 통해 재임 5년 동안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 지난 2008년 대비 총자산은 16조5000억원에서 2013년 6월 21조2000억원으로 28.5% 증가, 자기자본은 9,197억원에서 2012년 1조3363억원으로 45.3% 증가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도 12.1%에서 14.3%로 상승시키는 등 광주은행을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010년 1055억원, 2011년 1363억원, 2012년 1364억원을 시현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을 거두는 등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이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지역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으며 광은리더스클럽, 소호명가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8년 금융권 최초로 ‘사회공헌사무국’을 설립하고 부서장을 임원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광주은행을 사회공헌활동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시켰으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5%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생경영을 펼쳤다. 현재 64호점까지 선정한 ‘KJB 사랑샘터 운영’ 및 ‘금융박물관 설립’을 통한 금융교육 등 나눔의 기업문화를 실천한 송 동문은 은행권 최초로 육아휴직중인 여직원 승진 인사와 남직원 육아 휴직 제도 등을 도입해 가족 친화 경영으로 2011년 아이낳기좋은세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12년 제1회 인구의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2013년 제2회 인구의날 대통령표창까지 3년 연속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