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인천시지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인천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이채용 새마을문고중앙회 부회장, 방광설 인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각급 새마을회장 및 사무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승 제12대 새마을문고시지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인 신현승(독문 84) 동문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본인을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인 새마을조직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봉사를 인생의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헌신해 오신 선배 지도자님들과 함께 더 큰 보람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2015 유네스코 인천 책의 수도 선정과 관련 앞으로 새마을문고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시 당국과 적극 협력하여 독서문화운동을 시민속에 뿌리내리는데 그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동문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주식회사 진흥 대표이사로 있으며, 2012년 인천시 뷰티산업협회와 연계해 휴띠크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건실한 중견 기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