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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하늘(골프지도 09) 동문 KLPGA 역대 최소타 신기록 우승
13.09.03 조회수 : 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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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골프지도 09) 동문이 지난 8월 25일 경기도 양평 TPC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2013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소타 신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 문을 연 김하늘 선수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72홀 사상 최저타로 이번 대회 초대 챔프에 등극했다. 종전 신기록은 2010년 이보미(골프지도 08) 동문이 세운 19언더파였다.
 
김하늘 동문은 지난 10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으며, KLPGA 통산 8승째를 거두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우승 확정 후 김하늘 선수는 "올해처럼 이렇게 힘든 시기는 프로 되고 처음이었다. 걱정하고 마음 고생했던 것이 끝나 다행이다"라며 "티샷이 좋아지면서 페어웨이를 잘 지켰고, 마지막날 퍼트까지 잘 돼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늘 동문은 올 2월 건국대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글로컬캠퍼스 특수대학원인 사회과학대학원 골프산업경영전공에 진학해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