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 문화복지센터는 7일 오후 3시부터 '인생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주민행복아카데미 제7강좌를 개최한다.
김홍신 작가는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해 1993년에는 건국대학교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제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평화재단 이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1976년 현대문학에 '물산', '본전댁'으로 추천돼 등단한 김홍신 작가는 주요작품으로 '인간시장', '바람바람바람', '인간수첩' 등이 있으며 산업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깊이 있게 파헤치고자 하는 작품을 주로 썼다.
특히 1981년에 발표한 김 작가의 대표작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100만 부를 돌파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작품 활동을 통해 1986년 제12회 한국소설문학상, 1987년 제6회 소설문학작품상, 2004년 제4회 통일문화대상, 2009년 제2회 한민족대상 등의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정명섭 자치행정담당은 "이번 주민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만남의 시간도 갖고 함께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며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