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은 1월 14일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9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약 1900명의 승진·이동 등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부행장 후보로 내정한 김성미 남중지역본부장, 김도진 남부지역본부장, 시석중 인천지역본부장을 일단 본부 조사역으로 발령했다. 향후 금융당국으로 부터 수석부행장 승인이 나면 이들 세 후보가 부행장으로 정식 승진 발령할 예정이다.
시석중 부행장 내정자는 서대전고,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반월기업금융지점 기업금융팀장, 기업고객부 영업지원팀장, 강남기업금융센터장 등으로 활동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를 안정성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9명의 지역본부장은 본부와 영업점을 두루 거쳐 다양한 경험 및 탁월한 업무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