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새로운 수장을 맞으면서 체질 개선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새로 선임된 김찬호 신임 CJ푸드빌 대표는 40대 젊은 CEO로, 조직 내 쇄신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CJ그룹은 12월 10일 2021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CJ푸드빌 대표이사로 김찬호 동문을 내정했다. 김 동문은1971년생으로 모교 농화학 학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199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후 CJ제일제당 일본 동경사무소, CJ푸드빌 글로벌사업담당, CJ푸드빌 투썸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7년 11월부터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을 지냈다.
김 동문은 교체된 CJ 주요 계열사 CEO 중 최연소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대우로 승진하면서 CJ푸드빌 대표에 오르게 됐다. 김 동문은 수년간 CJ푸드빌에서 주요 업무를 맡은 만큼 내부 사정에 이해가 높아 실적 개선에 적임자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