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축협이 7월 하순부터 본점 건물 2층에 동물병원 시설과 동물용 의약품, 그 외품, 의료기기 진단시약 등 300여 가지 품목을 갖추고 전문 진료와 서비스에 들어갔다.
초대 원장에는 건국대 수의학과를 나온 노승현 수의사가 원장에 취임했다. 서천축협 조합원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 동물병원 가동이 이뤄지면서 조합원 방문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신언하 서천축협 전무는 “동물병원을 열고 양축농가에 대한 질병 관련 조제, 투약, 판매 등 약품 서비스는 물론 컨설팅, 교육, 상담 등 사양관리 풀서비스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면복 조합장은 “개원식을 미루게 돼 아쉽다. 약품과 용품을 시중보다 싸게 공급해 농가 경제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