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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경제 87) 동문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21.10.13 조회수 : 583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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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동문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나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15일 황 동문을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황 동문의 계약기간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까지다. 다만 내년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황 동문은 현역시절 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02 한일월드컵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A매치 103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다. 은퇴 후 지도자로서 2013년에는 프로팀 포항 감독으로 K리그와 FA컵 2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