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진 동문이 「한국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 을 출간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설립자이자 평양을 새 예루살렘으로 만든 것으로 평가되는 사무엘 마펫(한국명 마포삼열) 선교사에 대한 평전 「한국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은 강석진 동문이 1부 “사무엘 마펫의 평전”을, 박성배 목사가 2부 “사무엘 마펫의 선교 정책”을 담당해 집필했다.
사무엘 마펫 선교사는 미국 하노버 대학과 맥코믹 신학교를 졸업하고 26세인 1890년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회 파송으로 내한했다. 1890년부터 1936년까지 46년간 한국의 평양을 중심으로 사역하며 1천여 교회와 3백여 학교를 세웠고, 평양 신학교를 설립하여 8백여 명의 목사를 배출하면서 평양을 새 예루살렘으로 만들었으며 1907년 한국 최초 개신교 교단의 초대 노회장과 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강석진 동문은 청년기에 영락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본 교회의 소단체인 ‘새하늘 선교회’에서 북방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었고 1991년에 파송되어 중국 동북 삼성의 조선족교회를 순회 사역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10월에 요령성 단동(丹東)을 방문한 일이 계기가 되어 북한선교를 시작하였다.
사역이 본격화되면서 미주 SAM의료선교회와 프랑스의 국경없는 의사회/MSF와 협력하여 북한 선교를 구체화하였으며 재정적으로는 미주의 JC REACH-OUT FOUNDATION의 후원을 받아 북한 전역에 양식과 의료품과 성경과 관련 자료를 지원하였다. 1994년 김일성 사망 후 압록강과 두만강 국경 지역을 순회하면서 탈북자들 제자 양육과 파송 사역을 하였다. 1998년부터는 북한의 지하교회 조직과 연계되어 극동방송과 북방선교부로부터 라디오를 지원받아 양강도와 자강도, 평안남북도 전역에 보급하였다. 2012년에 신변의 위협을 받아 귀국한 후에는 극동방송/FEBC와 자유북한방송/FNK의 대북 설교 방송과 통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자유통일국민연합 부대표, 충주 양의문교회 담임 사역과 백석총회 북방선교부 총무와 새하늘 선교회 지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국내외 선교 컨퍼런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북한교회사」, 「북녘, 남은 자들의 외침」, 「오래된 소원」, 「통일을 앞당겨 주소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