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엠아이 대표이사 김건보 동문이 1월 25일 모교인 홍천고를 방문, 장학금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지난해 홍천고에 1,000만원을 기부한 김 동문은 올 2030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동문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검정고시를 통해 홍천고에 진학한 후 건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항상 마음속에 자신이 성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훗날을 그려왔다는 김 동문은 올해부터 1000만원씩 10년간 홍천고등학교의 인재육성을 위해 총 1억원을 기탁하기로 다짐했다.
향후 10년 동안 매년 기탁될 장학금 1000만원은 성적우수 학생과 취약계층 학생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켜본 결과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자신의 바람이라는 그는 “97년도 당시 실리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꿈을 갖고 회사를 꾸려 성공할 수 있었던만큼 후배들도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로 성장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