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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지역본부장 이치호(경제 87) 동문
22.02.21 조회수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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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하고 공정하게 공적자산을 관리하면서 지역사회와 발전적 상생을 이뤄가겠다."

 2월 1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에 취임한 이치호 동문은 국·공유재산관리라는 공사 본연의 업무 외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 쏟을 계획이다.


 모교 경제학과 출신의 이치호 동문은 지난 1998년 입사 이래 공공자산개발부장, 공공개발총괄부장,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저활용 공공자산의 활동도 및 가치 제고 증대에 앞장서 왔다. 

 이 동문은 "새해를 맞아 개인채무자 지원, 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및 조세채권 관리 등 본연의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함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의 발전적 상생을 위해 지역 상황에 대응하여 적재적소의 지역밀착형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공유재산관리 및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인 캠코는 1962년 설립된 이후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시민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공적자산을 혁신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해 국가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체납조세정리,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 기업 구조조정 및 유동성지원경제의 성장과 안정화 등 포용국가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채무자 등 서민들의 채무를 조정하여 재기를 지원하고, 도내 국유재산 약 3만여 필지를 전담관리하고 있으며, 체납 압류재산의 공매대행을 통한 재정건전성 제고 및 조세정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