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대 안동문화원장에 권석환 동문이 당선됐다.
1월 26일 열린 안동문화원장 선거에서 회원 264명 중 237명이 투표해 155표(65.4%)를 얻은 권석환 후보가 당선됐다.
권 동문은 안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안동차전놀이 전승 교육사, 사단법인 전례문화보존회 초대 이사장, 안동청년유도회장, 경북청년유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30여 년간 풍부한 사회경험과 문화활동을 이어왔다.
권 동문은 “안동문화원 단독 원사를 가장 안동답게 외양을 갖추고 내실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면서 “회원들과의 열린 대화가 있는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개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