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체육부 출신의 동문들이 학교발전과 체육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500여만원을 약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에는 농구, 야구, 육상, 축구, 테니스 등 각 종목에서 현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은퇴한 136명의 동문들이 참여했다.

한길수 체육부장은 “후원해주신 기부금은 체육부 학생들에게 자부심과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건국대 체육부의 정신과 뿌리를 잊지 않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스포츠인을 배출한 건국대학교 체육부는 현재 서울캠퍼스에 야구부, 육상부, 테니스부가 글로컬캠퍼스에 축구부, 농구부가 소속돼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