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새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동문이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합류로 사퇴한 김도식 전 정무부시장의 후임이다.
서울시는 4월 14일 오세훈 시장과 호흡을 맞춰 서울시정을 이끌어 갈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동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송주범 동문은 LG화학, 포스코건설 등에서 자문역과 고문을 지내며 경제에 대한 식견을 갖췄다.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의회와 원활한 소통이 기대되는 인물이다. 송 동문은 국회보좌관,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무능력 또한 탁월하다.